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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A경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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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었던 A경감은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받는 B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B씨의 아내인 C씨 사기 사건 관련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다.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C씨는 지난 2024년 7월께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경찰은 같은해 1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