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청사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충남 보령시가 25일부터 5일장 휴장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지때까지이다.
대천항수산시장도 방역을 마무리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무키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박물관, 주민자치센터 등 269개소에 대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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