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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건설 신축 아파트, '미시공·들뜸·불량·찍힘' 등 끊이지 않는 'AS 하자 민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9-07 00:00

6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 내부에서 하자 민원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두산건설의 신축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의 AS 상담 민원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준공·입주한 지 한 달 정도 된 아파트 내부에서 ▲흠집 ▲들뜸 ▲마감 불량 ▲미시공 ▲틈새 ▲파손 등의 하자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는 아파트 내부에 하자 민원 사진들.(사진제공=입주자)

두산건설 측이 꼼꼼하게 검사하지 않고 부실공사를 실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다.

앞서 아시아뉴스통신은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의 부실공사 의혹과 입주민들의 불만, 하자 민원 관련해 수차례 보도를 한 바 있다.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내부 상가 건물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한편 두산건설의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는 집 내부 베란다 창문에 유리가 끼워져 있지 않고, 벽에 균열, 들뜸 현상 등이 발생해 역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또한 내부 상가 건물에서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신축 건물이라고는 믿기 어렵다는 입주민들의 불만과 관련해 보도를 한 바 있다.

입주자 A씨는 "하자가 너무 많다"라며 "입주 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되어 가는데 하자 민원 AS 신청을 해놔도 아직도 보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는 아파트 내부에 하자 민원 사진들.(사진제공=입주자)

또 "지금은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져서 거실에다 수건을 받쳐놓고 있다"라며 "아파트 측에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들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매우 짜증 난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이에 두산건설 관계자는 "처음 이 상황(민원 등)에 대해 이야기 들었고,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산건설, 시흥 '대야두산위브 더파크' 부실공사 의혹 수면 위…"하자투성이"
입주민들의 하자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두산건설의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에서 시공한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는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 총 15개동, 1382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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