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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코로나-19 환자 돌보는 의료인력에 응원 '토닥토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5:37

 11일 혜전대학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천안의료원을 찾아 감사를 표하는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혜전대학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충남 4개 의료원(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서산의료원)에 감사를 표하는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3일 혜전대학교에 따르면 RCY봉사단(단장 박준범학생)과 사회봉사단(대외협력팀)은 직접 간식세트를 포장하고 푸드트럭을 이용해 지난 10일 서산의료원과 홍성의료원, 11일 공주의료원, 천안의료원에 전달했다.
 
 11일 혜전대학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충남 4개 의료원에 감사를 표하는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혜전대학교)

RCY동아리 학생들은 “의료진을 위해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됐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CY 지도교수 한정희 교수는 "지역사회 의료진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사회봉사와 학과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이루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hdms9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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