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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복면가왕'서 "노래 잘한다는 것 보여주고 싶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9:49

사진출처= 박보람 SNS 캡쳐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박보람에 관심이 높다.

‘금수저’의 정체는 가수 박보람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금수저’와 ‘숨은 그림 찾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금수저는 이소라의 ‘제발’을, ‘숨은 그림 찾기’는 KISS ‘여자이니까’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이들의 음색에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은 “‘금수저’는 보여주고 싶었던 애절함을 다 토해낸 무대라고 생각한다. ‘숨은 그림 찾기’는 혹시라도 그 분이라면 내가 좋아했던 선배님의 목소리가 섞여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나는 주주클럽의 주다인인 것 같다”라고 추측했지만 김구라는 단번에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결은 14표를 얻은 ‘숨은 그림 찾기’였다. ‘금수저’의 정체는 박보람이었다. 박보람은 “아무래도 이름 앞에 ‘다이어트’ 라는 수식어가 붙어 속상해서 노래도 잘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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