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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예술이 되는 삶...‘예술농부’ 참여 예술인 선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9-28 13:58

김민경, 박두리, 박선영, 오정균, 이지희, 홍도은
(재)완주문화재단./아시아뉴스통신DB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최근 ‘예술농부’참여 예술인 6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인에는 ▲비엔나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 및 전자음악을 전공하고, 작.편곡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민경 ▲홍익대 미술대학 동양화를 전공하고, 오일, 아크릴, 애니메이션 등 재료 및 장르 제한없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박두리 ▲냉전, 젠더, 문화충돌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회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복합적 매체로 표현하는 박선영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 등 음향 관련 전문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오정균 ▲북경 중앙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지희 ▲우리나라 고유의 멋과 움직임을 담은 창작활동을 통해 춤으로 소통하는 한국무용수 홍도은 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다양한 장르의 역량있는 예술인들이 선정된 만큼 농부의 삶을 주제로 이색적인 창작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정된 6명의 예술인은 다가오는 10월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완주생강농부’의 삶을 주제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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