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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덕 'TV라떼는' 천재소녀의 안타까운 가정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8:05

故 장덕 'TV라떼는' 천재소녀의 안타까운 가정사 (출처: KBS 2TV 'TV라떼는')
 
故 장덕 'TV라떼는' 안타까운 가정사 (출처: KBS 2TV 'TV라떼는')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방송인 임성훈이 故 장덕을 추억했다.

임성훈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TV 라떼는'에서 1990년 가장 슬픈 뉴스로 가수 장덕과 김현철의 사망 소식을 꼽았다.

故 장덕은 1975년 만 14세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이은하 '미소를 띠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이 그의 작품이다. 그는 1990년 2월 28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임성훈은 장덕에 대해 "작사 작곡 노래가 모두 뛰어난 천재 뮤지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안타까운 건 현이와 덕이로 함께 활동한 친오빠 장현도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또 임성훈은 같은 해 세상을 떠난 故 김현식도 언급하며 그때 당시의 심정을 드러냈다. 김현식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주류로 끌어올린 상징적 가수로 꼽힌다.

한편, KBS2 'TV 라떼는'은 1990년으로 돌아가 당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예능, 드라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의 감성을 소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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