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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서 공연 문화 행사를 기회로 활력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06 11:28

부천 문화의 wanna one 부천체육관이 적극 나서
경기도 부천도시공사가 국내 공연문화 전문가와 업종 관련자들을 초대해 부천체육관 대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부천문화 발전 변화에 대한 공격적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평상시에 생각과 점검치 못했던 점을 확인하고 생각해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일 것이다.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서 공연 문화와 행사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과 부천체육관 관계자들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부천체육관 시설 이용 및 공연문화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해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체육관 실내경기장 내 상설무대를 조성하고 전기와 관련된 전력 증설 및 배선을 개선 보완해 타 문화 공간의 시설과 차별화를 통해 공연 업계의 제작비 절감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이다.
  
부천체육관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관객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공연의 대형화로 인한 공연장의 공간이 공연 기획자 및 제작자들 그리고 관객들의 충족을 채워주지 못하고 만족도가 떨어졌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좋은 지리적 위치에서도 부천 인근 인천과 고양시, 수원, 성남 그리고 넓게는 서울의 공연장과 비교하면 부천 문화특별시로서의 경쟁력을 잃고 있었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사 측은 대관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수시로 공연 기획사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 얻어진 의견 등을 반영했고 공연과 행사시 발생하는 공연비용을 덜어주고자  상설무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에 설치된 상설무대는 16mX9m 규모로써 공연 특성에 맞게 무대를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무대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공연 때 마다 발생하는 전력 발전차 사용으로 인한 소음과 냄새로 인해 주변의 민원이 제기돼 이를 사전에 차단해 소음과 냄새, 공기의 오염도를 없애는 쾌척한 환경을 만들어 냈다.

또한 부천체육관내 전력을 증설 보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공연 제작 기획사의 전력비용을 부담없이 이용하게 만들어 놓았다.
 
무대 설치 및 전력비용에 대한 공연 제작 기획사들의 부담이 컸던 만큼 이번에 이들의 노력으로 인해 부천을 찾는 전국의 공연 문화 행사 관련 종사자들은 큰 부담이 줄게돼 대형 행사 유치에도 큰 장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설무대 설치 와 전력 보강으로 문화도시 부천으로써 위상에 걸맞게 시민 문화 향유 갈증 해소에 적극 나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며 비대면 공연 기회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공연 제작 기획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은 양질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에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크다는 시민 A씨(42, 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위기에서도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과  관계자들의 끈임 없는 부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문화혜택 기회를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공무원의 참된 정신을 보여 주는 것 같아 흐믓하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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