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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위기노인통합사례관리 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6:07

강병곤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이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위기노인통합사례관리 협약’을 체결한 후 위기상황에 처한 어르신에 대한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강병곤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은 19일 학대∙방임∙유기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어르신에 대한 민관공동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과 ‘위기노인통합사례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기∙학대피해 어르신, 행위자와 그 가족에 대한 전문상담, 인적자원의 교류와 교육,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대상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교환 등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전문적인 자문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 보호체계망을 형성해 상호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병곤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상호 협력해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내 위기가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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