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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재단의 완주 한 달 살기 참여 작가들이 재래시장에서 '유쾌한 예술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완주문화재단은 고산 읍내리 ‘아트스테이 풀’에 입주한 최서희, 김연선, 황서현 20대 초반 청년 작가들의 ‘완주 한 달 살기’ 예술 실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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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재단의 완주 한 달 살기 참여 작가들이 재래시장에서 '유쾌한 예술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이들은 완주살이 시작과 동시에 고산지역 육아공동체 아이들과 노는 것 자체가 배움인 미술 놀이 ‘달그락 달그락’을 추진하고, 이어 서울대 조소과 재학생다운 재능을 살려 거점 마당에 흙가마를 제작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의 수호신 만들기’ 테라코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문화재단의 완주 한 달 살기 참여 작가들이 예술 손수레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이들은 또 삼례, 봉동, 고산 재래시장에서 예술 손수레를 제작해 본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들의 작품과 건어물 교환에 참여한 봉동재래시장 건어물 상인은 “재래시장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예술은 모르겠지만, 길거리에 딸 같은 청년들이 뭐든 해보려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 참여하게 됐다”며 훈훈함을 전했다.
최서희, 김연선, 황서현 청년 작가들은 27일을 마지막으로 완주살이를 마무리했다.
[아시아뉴스통신=길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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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의 완주 한 달 살기 참여 작가들이 예술 손수레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