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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프로듀서 피독 편 출연한 BTS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14 18:49

'불후의 명곡' 프로듀서 피독 편 출연한 BTS(사진= KBS2)

프로듀서 피독이 화제인 가운데 방타소년단(BTS)의 '불후의 명곡' 출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프로듀서 피독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수석 프로듀서인 피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VCR로 찬조 출연, 피독을 직접 소개했다.

멤버들은 "피독은 제8의 멤버다, BTS 음악의 뿌리"라며 피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면서도 "리액션이 크지 않은 분"이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출연 가수들의 무대를 본 피독은 누구보다 '힙한' 리액션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뷔는 이날 출연하는 6팀의 가수 중 가장 기대되는 무대로 국악인 송소희가 재해석할 '봄날'을 꼽으며 "국악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RM에게 "너도 판소리 했었잖아"라고 폭로, 멤버들도 몰랐던 RM의 숨겨진 과거를 공개했다.

지민은 '페이크 러브'(FAKE LOVE)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고음) 녹음할 때 정말 힘들었다"라며 피독의 특별한 코치 덕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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