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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체 검사 전 사전 작업을 하고 있는 검사요원./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강릉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8일 화요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1주일간 격상해 실시한다.
시는 7일 14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1.5단계에서 한 단계 상향한 2단계 격상을 결정하고 1주일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 때 1.5단계로 하향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 조치되고 12월 6일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 유행 지속으로 단계 상향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자체별로 지역 상황에 맞게 의견수렴 후 단계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해, 7일 2단계 상향하기로 결정됐다.
시는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매주간 단위 확진자 유무로 단계를 조정하기로 하고, 확진자 유무 판단 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코호트격리 입소자, 군부대, 해외입국자 중 발생 된 확진자는 제외 하기로 했다.
이번 2단계 실행으로 모든 실내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실외라도 위험도 높은 활동이 이뤄지는 집회·시위장, 스포츠 경기장 등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특히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클럽, 룸살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은 집합금지 되며, 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식당(뷔페 포함), 실내체육시설은 21시 이후 운영 중단, 카페는 포장·배달만 가능해지는 등 제한이 보다 강화된다.
학교의 경우 밀집도 1/3(고등학교는 2/3)이 준수되며, 종교활동 관련해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의 20% 이내로 운영하고 종교활동 주관의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한편 강릉시 소재 군부대에 복무중이던 강릉 #37번 확진자와 연관된 1,400명의 대상자 중 1,101명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09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2명(#38, #39)이 확진된 상태다.
추가로 확진된 38번, 39번 환자는 부대 외 동선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urumflo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