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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모화학 상한가 '포스코케미칼 최대 5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09 14:29

코스모화학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코스모화학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9일 오후 2시 25분 기준 코스모화학은 전날보다 29.59%(2740원) 오른 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이 최대 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핵심 원료인 코발트를 납품하는 코스모화학이 주목받고 있는 것. 이날 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완성차업체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에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음극재 공급에 대해서도 별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최종 공급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다. 코스모화학의 100% 자회사인 코스모에코켐은 지난 2019년 포스코케미칼에 양극재 핵심 원료인 코발트를 납품하는 공급사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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