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농협, 코로나19 선제적대응 ‘위기관리’ 빛났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기자 송고시간 2020-12-31 14:38

혹시 모를 확진자 방문 대비...주기적 방역 소독
주민이 많이 찾는 곳...사입 제품 검수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확인
경남 산청군농협 하나로마트 산청읍점./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경남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위기관리가 농협과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산청군농협은 본점을 비롯해 20여개의 지점과 사업소, RPC사업소,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정육가공센터를 비롯해 산청읍점, 신안면점, 덕산지점 등 3곳의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농협과 지점 하나로마트 그리고 산하기관을 찾는 지역민들과 내방객은 하루 평균 1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농협측은 더욱 코로나 예방과 자체 방역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청군농협이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자체 방역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특히 지난 4월 산청군 최초 확진자(산청 1)의 하나로마트 방문을 통해 방역의 위기와 중요성을 상기하고 주기적으로 전 직원들의 예방수칙 교육과 근무지 선제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병술 상임이사는 “우리 농협은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산청 내방객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퇴근 후 사적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 시키고 있다. 지점과 산하 하나로마트나 사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신뢰 구축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말했다.
 
박상오 산청군농협노조위원장도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매일 피를 말리는 심정으로 직원들의 예방과 내방객의 안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대응만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31일 현재 25명의 확진자가 발생된 가운데 자가격리자는 106명이다.

a0115502989@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