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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영하권 강추위, 밤부터 곳곳 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17 07:04

[날씨] 아침 영하권 강추위, 밤부터 곳곳 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춥겠고, 곳곳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전날 보다 3~8도 더 떨어져,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는 -15도 내외, 그 밖의 수도권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또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 경기 동부·강원도(동해안 제외)·충북 남부·전북 내륙·경북 북부 5∼7㎝, 수도권(경기 동부 제외)·충남권 남부·제주도(동해안 제외) 1∼7㎝, 울릉도·독도 5∼10㎜ 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3~4도다.

동해안과 강원북부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1.0∼4.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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