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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북본부,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3-05 13:31

경북도에 성금 1100만원 전달하며 위기극복에 힘 보태
최병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가운데)이 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병윤 본부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병윤)는 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경북지역본부 700여명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윤 본부장은 "작은 관심과 격려의 마음이 모여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일상을 되찾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모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시하고 "농업인이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 경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어촌공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제도를 올해도 연장해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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