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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 참석한 의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난 달 3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91차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를 주관한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북은 하나의 문화권이자 함께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이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하는 경북을 만드는데 뜻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 회의에서는 경북의 당면현안사업인 '영천~양구 간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결의안을 채택 의결했다.
결의안을 제안한 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경북 동부내륙지역은 그간 수도권중심의 성장정책에서 철저히 소외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전락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동부내륙지역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써 국토 균형발전과 신성장동력 발굴의 관점에서 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의문은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을 협의 중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매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해 경북도내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시·군의회간 발전방향을 협의하는 등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bi120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