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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인형./사진제공=춘천봉의고등학교 |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춘천봉의고등학교는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진로활동을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20만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우인형이란 '내 동생'이라는 뜻을 가진 헝겊 인형으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유니세프 캠페인 중 하나다. 통상 아우인형은 한명의 어린이를 상징하기 때문에 '구매한다'는 말 대신 '입양한다'는 표현을 한다.
봉의고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직접 아우인형을 만들어 옷을 입히고 머리모양을 다듬는 등 정성을 쏟았으며, 전시 활동과 홍보, 모금 활동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아우인형 만들기’로 지난 2019년에는 30만원을, 2020년에는 77만원을 기부하는 등 3년간 꾸준히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의고등학교 고기환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인형 95개를 만들었다”며, “이타심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로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k95142738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