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갤러리, 가을맞이 초대작가전 '지금 바로 여기, 안예환전展' 개최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도심 속의 힐링 문화공간 더갤러리가 오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가을맞이 초대작가전 '지금 바로 여기, 안예환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동덕여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안예환 작가는 한국화를 바탕으로 하되, 적극적이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시도를 선보이며, 국내. 외 화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작가이다.
![]() |
안예환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특별히 보자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라며 "보자기의 미학은 다름을 인정하는 넉넉한 포용력과 가방처럼 틀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동그란 것이든 네모난 것이든, 크든 작든 모든 걸 감싸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채우는 물건에 따라 모양은 변하지만 비우는 순간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 보자기야말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자기를 형상화한 25점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 |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더갤러리의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의 가슴을 정화시킬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편안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