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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경찰 출석 "정치권 로비 없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9-27 11:06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서울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27일 오전 9시 55분쯤 김 씨가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며 '대장동 게이트'가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치권 로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논란에 대해선 "프라이버시라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그분(곽 의원 아들)이 산재를 입었다"고 전했다.
 

또 "로비나 정치권의 도움을 받은 적 없고 자세한 내용은 경찰 조사에서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천대유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김씨는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이 회사에서 473억원을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거액의 회삿돈을 빌린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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