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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양성평등 시민 현장 Talk 관심 집중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11-05 07:38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양성평등 주간행사 “2021 우리사는 세상”성황
(사진제공 :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3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시민Talk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3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대표 김옥수)이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 시민참여 현장 Talk와 양성평등 홍보 연극 「2021 우리사는 이웃」을 선보였다.

이번 양성평등 현장 Talk는 2021년 울산광역시의 양성평등주간 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 우리사는 세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3회의 야외현장 Talk 중 두 번째이다.

양성평등 야외 현장 Tal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10월 전면 중단되었다가 With 코로나가 진행된 가운데 ‘양성평등 시민 현장Talk’와 양성평등 연극이 동시에 진행이 되어 영상 제작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 패널은 인구전문 활동가 배명숙, 김점식 사회적협동조합 다온
대표, 강명숙 주부, 이준걸 청운봉사단 단장, 박원숙 전 발달장애인복지협
회장, 민간활동가 이인우, 이영희 요가영상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론을 하였다.
 
진행 사회는 몽돌시낭송회 박정순 시(詩)낭송 전문가가 맡아 순수 시민참여로 양성평등에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점식 사회적협동조합 다온 대표는 “제가 여기에 나와 양성평등 Talk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여성들의 입지가 엄청나게 신장 된 것이다. 우리 집만 보아도 남편이 50년 동안 안하는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해주어 양성평등시대 왔음을 피부로 느낀다”고 전했다.
 
이준걸 청운봉사단 단장은 “남녀평등이니 양성평등이란 말 자체가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양성평등법이 제정이 되고, 난리/법석을 떠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발표하기도 하였다.
 
제2회 차로 진행한 양성평등 Talk에 참여한 7명의 시민 패널들은 양성평등, 남녀평등에 대한 각자 생각을 여지없이 발표하여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내기도 했다.
 
이날은 양성평등 현장 Talk를 마치고 이어 2021 우리사는 세상 양성평등 연극 “우리사는 세상”을 선보여 양성평등 주간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은 주말 청소년참여 양성평등 현장 Talk와 양성평등 연극을 야외 현장에서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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