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9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환경연극 「2021 탄소중립」 환경활동가들에게 선보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11-10 18:35

시유어게인 탄소중립 실천 시민 이해 현장 공연 발표로 관심 집중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9일 정자 머큐리 앰베서더 호텔 마르세유 홀에서 「2021 탄소중립」 공연을 마친 연극팀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탄소중립이해 환경연극 「2021 탄소중립」 이 9일 정자 머큐리 앰베서더 호텔 마르세유 홀에서 환경활동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예술단체 시유어게인(대표 고민송)이 창작한 환경연극 「2021 탄소중립」은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한 온실가스 줄이기실천 운동으로 진행하는 환경이다. 「2021 탄소중립」 공연은 2020년 울산강(江)대회 시 발표한 환경연극 「태화강 연어」를 각색하여 1년간 준비하고 10회의 현장 버스킹을 거쳐 이날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공연은 환경시민단체 생태환경교육연합과 공동 제작한 창작극으로 참여 배우들이 모두 에코지도사, 미세먼지전문가, 해양환경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환경활동가들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주었다.
 
공연을 본 유채림 씨(울주군, 59)는 “환경연극이라 진부할 것 같았는데 40분간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으며 온실가스와 탄소중립 이해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하는 연출이 돋보였다”고 공연 소감을 말했다.
 
시유어게인은 향후 탄소중립 실천 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연극 「2021 탄소중립」을 더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예술단체 시유어게인 환경연극 몽돌고래, 낙동강 연어를 발표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