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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28일부터 5일간 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2-07-27 13:51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한
2021년 요트대회(사진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8일)부터 8월 1일까지 부산시·경남도·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남(여수), 경남(통영), 부산을 잇는 국내 최대이자 국내 유일의 광역별 구간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여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7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선을 끼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7월 30일 오후 6시, 통영 해양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개회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린다.
 
대회 첫날에는 참가경기정 등록 및 선수 안전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 경기는 ▲29일 인쇼어*(여수 가막만 일원) ▲30일 오프쇼어** 1구간(여수 신항~통영 도남항) ▲31일 오프쇼어 2구간(통영 도남항~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종합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은 마무리된다.
 
시상식에는 종목별 종합순위 5위까지 시상하며, 우승컵과 시상금 등이 수여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세계 우수선수들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자의 항로를 개척하는 것이 이 대회의 매력”이라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isechoice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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