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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 선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2-08-02 16:47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부산시청사 전경 항공사진(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부의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시가 제출한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는 국토부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자체의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공모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국토부는 ▲기반구축 ▲융합활용 ▲성장협력 세 가지 분야에서 각각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성남시의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 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을 제출했으며, 융합활용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부로부터 공간정보사업 보조금 5,8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국토부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와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을 연계해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지하 안전관리에 활용한다는 시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이 우수하고, 지하 안전 관리계획 수립 시 활용하는 등 사업의 확산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기반 도로함몰피해지수(CDI) 모델이용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지하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도에 따른 체계적 도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wisechoice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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