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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2회 전국 고교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8-06 10:07

전국 고교요리대회를 통한 미래 요리사 발굴 및 요리·제과 인재 양성
'제2회 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참가 학생이 마들렌 창작 작품을 만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5일 오후 식음료조리계열 한국조리실습실과 제과제빵실습실에서 '제2회 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는 요리와 제과에 재능있는 고등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로 상담을 통한 영쉐프 및 영파티시에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4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요리 부문과 제과 부문에서 창작 파스타와 창작 마들렌을 주제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였으며, 진량고 임광민 학생, 수성고 홍가영 학생이 맛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임광민 학생(왼쪽부터)과 홍가영 학생이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 이경수 계열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참가 학생들은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1시간 동안 창작 파스타는 1인분 1접시, 창작 마들렌은 1인분 4조각의 조리를 마쳤으며, 심사위원 3인이 맛, 전문성, 표현성, 창작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쉐프와 파티시에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꿈을 이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은 '조리전공'과 '식품영양전공'으로 나눠 전공 분야별 최신식 실습실에서 조리 및 식품 관련 분야의 개별 맞춤식 교육 제공을 통해 현장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 식음료조리계열, 글로벌외식산업과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 은상을 각각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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