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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알컴퍼니, 캐디를 위한 신규 모바일 앱 ‘시작캐’ 공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9-21 20:26

시작캐 홈페이지 화면.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투알컴퍼니는 캐디들을 위한 종합 플랫폼 모바일 앱 '시작캐'를 개발, 의류/용품 판매부터 경력개발,전문가 상담까지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설립된 투알컴퍼니는 버디나비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짱마녀쌀롱’을 3년째 운영하며, 지난 2년간의 골프산업 호황에 힘입어 연간 매출액을 꾸준히 2배 이상 증가시켜왔다.

투알컴퍼니는 앞으로 예상되는 시장 변화와 7월부터 적용된 골프장 캐디의 고용보험 가입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근무왕 챌린지(가칭)' 등의 다양한 앱 내 이벤트를 실시, 캐디들의 근로소득이나 유형별 지출/구매내역, 위치정보, 활동시간 등을 자동화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증빙이 필요한 부분들을 수기에 의존하지 않고 확보해서 연말결산, 종합소득세신고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세액부담을 손쉽게 덜어주겠다는 복안이다.
 
투알컴퍼니는 또한 ▲개인별 숙련도 또는 필요한 제품에 따라 여러 종류의 플랫폼, 커뮤니티를 복잡하게 거쳐야 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업에서 경력있는 캐디들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는 라이브코칭 등의 기능을 수립하고, 근무과정에서 필요한 품목을 전방위적으로 확보하여 근로자의 불편과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커뮤니티 커머스’ 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는 설명이다. 투알컴퍼니 관계자는 "캐디 분들이 일할 때 생기는 모든 궁금함을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함으로써, 노동 강도가 높은 환경에서 정보를 찾는 일이 또다른 불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000명의 유경력자 캐디들이 활발하게 활동중인 투알컴퍼니는 ‘시작캐’의 신규 버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각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고, 그를 통해 원만한 구직해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국내의 유수 컨트리클럽들을 대상으로 인재풀 조회, 매칭에 대한 CBT를 실시하고 있다.

투알컴퍼니에 따르면 현재 기존 채용서비스를 활용한 인재확보 방식은 일정 기간동안 채용공고를 올리는 대신 비용을 납부하는 구조다. (평균적으로 30일간 400만원 수준) 그렇지 않으면 실무자 인증을 필수로 요구하는 캐디 전용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야만 하는데, 오래된 업력으로 인해 효과가 미비하거나 엄격한 가이드로 인한 임의 삭제가 빈번하다.
 
그러나 지역/성별/연령/연차 등을 단일 서버에서 파악해 조건에 맞는 회원들을 신속하게 연결, 비용과 시간부담을 최소화하며 구인구직 과정에서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투알컴퍼니 관계자는 "특수고용직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접속과 활동에 대한 정기적인 포인트 지급 혜택으로, 일상적인 경제활동/직업활동이 가져다주는 부담을 줄여나가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초적인 수준의 커뮤니티와, ‘짱마녀쌀롱’에서 판매된 품목들을 단일 앱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된 상태이며, 기타 복지/편의 관련 신기능들은 고객 활성화와 충분한 수요 발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될 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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