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룰라가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한 후 연설을 하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룰라가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한 후 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결과가 지난 2일 저녁 발표됐다.
11명의 후보 중 과반수 득표를 한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득표율, 자유당 후보이자 현 대통령인 보쏘 나로가 약 5% 포인트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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