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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태양 바라보는 부산시민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3-01-01 18:12



 
해운대 앞바다에 2023년 1월 1일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날인 1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 송정, 다대포 등 부산 전역에서 3년 만에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일출 카운트 다운에 이어 오전 7시 35분쯤 계묘년 첫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민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고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새해 첫 태양을 스마트폰에 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해맞이 기념 공연, 해운대 일출 명소 4곳 현장 생중계, 보이는 라디오, 해맞이 감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설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해운대 뿐만 아니라 송정해수욕장, 청사포, 장산의 일출 장면을 생중계했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 포토존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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