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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영 갈맷길 상류에서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지역 환경단체 합동으로 수영강 정화 활동을 전개한 회원들./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4일 수영 갈맷길 상류에서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지역 환경단체 60여명이 참여하여 화요일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화요일 수영강 환경정화 운동은 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이 주관하여 동부산환경NGO연합/산수보본협회/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부산시지부금정지회/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환경운동실청연합/장산생태환경보존회/수영강지킴이단/낙동강유역환경청 전국하천살리기운동본부/낙동강강(江)바리기/365산림화재예방협의회 등 11개 단체가 참여하였다.
특히 이날은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가 함께하여 환경과 경제살리기 실천운동을 함께 전개하였다. 이들 단체연합은 6월 20개 단체가 참여하여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환경 플로깅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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