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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2023 강(江)바리기 참여 3팀 회원 20명이 청정지역 장흥군 일원 환경탐방 과정 진행했다./사진제공=울산웰빙환경협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3~4일 울산웰빙환경협의회 등 3개 팀 2023 환경탐방 청정 지역 장흥군 일대를 찾아 환경탐방 1박 2일 일정을 가졌다.
1박 2일 간 낙동강 환경전문가 등 20명은 전남 장흥군 일대를 직접 탐방하고 워크샵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졌다. 2023 강바리기 팀은 3일 장흥군 회진면 일대를 둘러보고 장흥 지역의 환경 보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은 정남진 일대, 한우 농가의 비점 처리방식, 어촌 마을의 탄소중립 실첱 방법, 태양광 상업현장 견학, 청정 장흥 가꾸기 등에 대해 스터디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 강바리기 팀은 4월부터 11월 까기 낙동강 우리 강(江) 환경버스킹, 낙동강 환경전문가 과정, 현장 환경감시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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