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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마동석의 형사 시리즈물 범죄도시3가 개봉 일주일만에 전국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3의 흥행 이유에는 1, 2편의 흥행에 따른 기대감이라는 분석도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장첸과 강해상이라는 압도적인 메인빌런과, 마동석이 분한 형사 마석도의 캐릭터가 시너지를 일으켜 1, 2편 도합 2000만 관객을 모았다.
이번 3편에서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자리를 옮긴 마석도가 마약 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1편과 2편에서의 잔혹함은 줄이고, '초롱이'를 위시로 한 개그 캐릭터를 앞세워 온 가족이 볼 수 있도록 수위를 조절해 흥행을 정조준했다.
다만 메인빌런 '주성철'과 야쿠자 '리키'가 장첸과 강해상에 미치지 못해 다소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주성철과 리키 각기 형사 마석도와 1:1 대결에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데다 이들을 잡는 과정이 흡사 '숨바꼭질' 같아 보이기에 1, 2편의 파괴력에 비해 부족한 인상이다. 주성철과 리키가 한꺼번에 마석도와 싸웠다면 어땠을까.
유튜브 문화골목은 <영화 현장리뷰>를 통해서 범죄도시3의 영화로서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집중 분석하며, 범죄도시3를 감상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을 팁을 전달하는 가이드 리뷰를 시청자에게 선사한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