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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은숙 부산소공연장연합회 회장(스페이스 움 대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3-06-08 11:04


 
사진=부산소공연장연합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소공연장 원먼스페스티벌이 3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부산 전역의 32개 소공연장에서 릴레이 음악회가 개최된다. 부산소공연장연합회는 이번 원먼스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소공연장에는 경제적 지원을, 지역 뮤지션에게는 무대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다음은 김은숙 부산소공연장연합회 회장(스페이스 움 대표)와의 일문일답

Q. 원먼스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인가요?
A. 원먼스페스티벌은 한 달간 매일 한 공연을 릴레이로 부산에 있는 소공연장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32곳에서 참여를 해서 매일 한 공연을 릴레이로 공연하는 그런 페스티벌입니다.

Q. 연주자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은데, 어떤 분위기인가요?
A. 지금 굉장히 많은 장르, 클래식부터 재즈, 밴드, 국악까지 모든 팀의 연주자들이 굉장히 상기돼 있습니다. 서로서로 시너지를 느끼고 에너지를 주고 받고, 그동안 무대가 고팠던 연주자 분들이 지역분들이거든요. 하루도 빠짐없이 릴레이로 하니까 본인 공연도 열심히 하고 다른 팀의 공연도 가서 응원하는, 그런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입니다.
 

사진=부산소공연장연합회 제공

Q. 원먼스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시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나요?
A. 시민들께 많이 알리고 싶어요. 우리 동네 구석구석에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공연이 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싶고, 우리 시민들이 발걸음하셔 가지고 공연도 감상하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하는 그런 취지로 하고 있습니다.

Q.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향후에도 계속 이 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할 거고요,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라이징스타 콘테스트를 했어요. 한 분 독주가 아니라 앙상블로 하는, 팀으로 지원해서 하는 신진발굴 팀을 10팀을 뽑았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해서 우리 부산 지역에 있는 연주자분들이 앙상블, 조화롭게 팀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발굴하는 역할과 부산 소공연장의 취지, 여러 가지  장소성,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데 부산소공연장이 열심히 활동하려고 계획중입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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