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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미디어연합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 30여개 소공연장에서 6월 한달간 진행되는 '원먼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해운대구 재송동의 소공연장 '나눌락'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했던, 국가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소리꾼 김재은과 부산시무형문화재 제16호 박대성류 아쟁산조 이수자 권다정, 그리고 베이스 최형석, 드럼 황호진, 건반 최예찬 등 지역 유명 연주자로 구성된 조선팝밴드 소리치레의 공연이 펼쳐진 건데요.
소리치레는 '모든 소리를 꾸며 음악으로 전한다'는 뜻으로,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음색, 구성, 연출기법을 시도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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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미디어연합 제공 |
[인터뷰 / 소리치레 김재은]
"대중들이 알만한 곡들로 다가가는 게 국악을 이해하기 편하고, 대중성 있게 편곡을 하는 게 대중들이 편하게 즐거더라고요. 그래서 전통음악도 너무너무 좋지만 각자는 전통음악의 개인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고요. 대중들에게 다가갈 때는 조금 더 쉽게 해석해서 그렇게 다가가고 있죠."
소리치레는 이날 공연에서 새타령과 범내려온다 같은 유명 곡부터 아리랑 랩소디와 뺑덕심술 등 창작곡을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 소리치레 권다정]
"가까운 곳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하면서도 즐겁게 연습하고 했습니다"
해운대구 센텀에 위치한 소공연장 나눌락은 연자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어쿠스틱 연주홀과 연습실, 카페, 라운지가 갖추어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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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미디어연합 제공 |
[인터뷰 / 박선영 나눌락 대표]
"지금 반응이 너무너무 뜨거워서 저희가 놀라고 있고 저희가 5년째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번처럼 이렇게 전화통에 불이 나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고, 공연에 못오셔서 안타까워 하시고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소공연장 원먼스페스티벌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30여개 소공연장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