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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소통행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처 및 상생협력 나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3-10-23 10:15

2023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교육청(사진촬영=한주성기자)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오늘(23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과 학생 안전 등과 같은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와 교육청은 안건 협의에 앞서 먼저 '지산학 협력기반 중·고교 연계 맞춤형 지역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제안안건 총 13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가 그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부산시가 전국적인 공교육 혁신의 선도모델을 제시하면서 국가적인 교육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경사가 심하고 급커브인 통학로 구간이 많아 통학로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우리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사업을 어떤 문제보다 우선적으로 협력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게 될 교육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지산학 인재양성 시작 시기를 기존의 대학에서 고등학교 중학교까지 앞당겨 지역 지산학 생태계를 훨씬 더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wisechoice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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