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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여객 · 부산버스노동조합 동원여객 지부, 지역사회 귀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4-01-06 12:52

서암무료급식소에 쌀 100포 이웃사랑 나눔
독거어르신을 위한 동절기 이불 30채 기탁
동원여객 독거어르신을 위한 동절기 이불 30채 기탁(사진제공=동원여객 노조)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부산의 중견 시내버스 회사인 동원여객(주)(대표이사 김병문)과 부산버스노동조합 동원여객 지부(지부장 최종규)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서암무료급식소(회장 이경애)”에 쌀 10kg 100포대와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부경재가복지센터”에 동절기 이불 30채를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사암무료급식소에서 주1회 약천사자원봉사단, 아름다운사람들, 해장암자원봉사단, 길상사자원봉사단, 성불사자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하고 있음을 알고 동원여객 직원과 부산버스노동조합 동원여객 지부 소속 노조원 236명의 뜻을 모아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함께 전했으며, 또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부경재가복지센터에도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동절기 이불 30채를 기탁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성 질환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또 이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동원여객 서암무료급식소에 쌀 100포 이웃사랑 나눔(사진제공=동원여객 노조지부)


동원여객 종사원들은 평소 승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운행을 생활화하면서 지역 소외계층과 교통약자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종규 동원여객 노조지부장은 이번 이웃사랑 나눔에는 시내버스 운전자(노조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하였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요양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과 좋은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노조원들의 뜻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계층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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