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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서울병원, 부산 기장재향경우회와 MOU 체결... "경찰 가족 건강증진 이바지"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4-02-07 18:37

사진=일광서울병원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일광서울병원이 부산 기장재향경우회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에 나섰다. 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이 모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봉사,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7일 일광서울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기장재향경우회 회원 및 회원 가족 검진치료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삶의 질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

김순철 기장재향경우회 회장은 “일광서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설이 경우 가족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조수아 일광서울병원 원장은 “일광에서 종합병원을 오픈하며 ‘우리동네 주치의’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심히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있다”라며 “경찰 가족들과 함께 MOU 맺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정성과 사랑의 진료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광서울병원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신도시에 개원한 준종합병원이다. 일광신도시 중원타워 4~8층에 위치한 일광서울병원은 ▲내과 ▲피부성형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통증의학과 ▲건강검진 등을 진료한다.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등 서울대 의대 출신 조수아 원장을 비롯, 서울대학교 출신의 전문의료진이 포진돼 있다. 특히 일광서울병원의 암재활센터는 최고급 장비와 입원실을 갖춰 지역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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