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일 부산 여성단체, “국힘 후보난립 부산 서·동구에 여성 우선공천하라”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최상기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4월10일 총선을 앞 두고 부산여성시민사회단체연합은 16일 14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성지 서·동구의 여성 공천이야말로 정치혁신의 시작”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서구.동구 지역구의 여성 우선공천을 촉구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민의힘의) 여성 가산점은 청년 가산점의 절반에 불과한 10%로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라며 “그 효과가 미미해 오히려 여성정치참여확대 의지는 퇴보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비판했다.
![]() |
| 16일 부산 여성단체, “국힘 후보난립 부산 서·동구에 여성 우선공천하라”기자회견 개최 (사진= 최상기 기자) |
이어 “인재영입 또한 수도권 중심의 유명 인사들만 가려서 영입하는 지역차별 행태는 여전해,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은 그 존재감조차 없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정치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여성정치신인을 적극 공천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특히 부산 최다 후보 출마로 유권자의 피로도가 높은 원도심 서구동구 지역에 여성 전략공천을 통해 정치혁신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현재 부산 서구동구에는 총 11명의 예비후보가 난립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도영 △최형욱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곽규택 △유순희 △이영풍 △임준택 △김인규 △정오규 △성수용 △안병길 예비후보가 나섰다. 무소속으로 강성수 예비후보도 등록해 있다.
![]() |
| 부산 여성단체, “국힘 후보난립 부산 서·동구에 여성 우선공천”외침 |
한편 부산여성시민사회단체연합은△보수의 기득권정치, 연고주의 정치 청산 △국민의힘 최다후보 출마지 원도심에 여성전략공천△보수의 성지, 정치1번지 서동구 여성공천으로 정치혁신 시작△여성할당제 30% 적극 반영△참신하고 유능한 여성정치신인 적극 공천 등을 국민의힘 지도부에 이와 같이 요구사항도 전달했다. newsbusan11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