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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에 혁신을 일으킬 청년 창업가를 찾는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4-05-09 18:19

사회적경제에 혁신을 일으킬 청년 창업가를 찾는다 리플렛(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7일까지 '부산형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마중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참신하고 역동적인 청년 기업가와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기업 개요>
◦ 정의 :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구성원 참여’를 바탕으로 ‘국가-시장 경계’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 유형 :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공유기업(사회적가치형)

 사업 참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사업모델개발비 최대 2백만 원 ▲전담 멘토 배정 및 상담(컨설팅) 지원(최대 1백만 원 상당) ▲사회적경제 가치동행 아카데미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면, 향후 2년간 단계적 맞춤 지원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내의 청년 기업가 또는 소상공인이다. 지역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 공유경제 기업가 등도 모집대상에 해당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심사와 대면 발표 등을 거쳐 최종 참여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부산의 사회적경제에 혁신의 파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청년 사회적경제인을 계속해서 발굴·육성할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 등을 통해 부산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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