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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이 청라생태공원에서 개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0일 청라사업소 내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인천시의 환경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원, 서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예상보다 참여 인원이 다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16가지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해 주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코너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버블쇼, 저글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더 깨끗한 인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청라자원환경센터는 하루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 교육과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재배한 꽃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