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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법무보호대상자 미성년 자녀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4-06-01 13:35

법무보호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실시(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5월 31일(금) 법무보호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출소 후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가족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주거지 개선을 실시하여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부산지부에서 수형자 가족지원을 받는 가구 중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를 선정해, 미성년 자녀 공부방(책상, 의자 등)을 지원하였으며, 부산지부협의회 이우열 회장 및 상담전문위원회 김우형 위원이 함께 개선 작업을 실시한 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대상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부산지부협의회 이우열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가족 해체를 막고 다시 돌아올 공간이 생기면 재범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자와 가족이 줄어들 수 있도록 부산지부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적극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주거지원, 취업지원, 수형자 가족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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