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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구인혁‧김지연 교수, ‘2024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06-17 17:08

좌측부터 구인혁‧김지연 교수./사진제공=우송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우송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인문사회분야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구인혁 교수(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와 김지연 교수(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연구자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독려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인혁 교수는 ‘학생 창업: 재능 vs 노력-역량, 감성, 근성의 시각’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의 연구는 창업가들의 ‘재능’과 ‘노력’이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 그리고 이들의 전략적 행동이 창업 활동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및 실증적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 교수는 AI를 활용한 융합연구와 대학 창업 교육·정책 분야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로 5년 연속으로 신진연구자로 선정됐다.
 
김지연 교수는 ‘자동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마비말장애 평가 및 치료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인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의 발음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존의 평가 방식과 비교해 볼 예정이다. 이러한 평가 방법은 말장애를 가진 대상자들의 언어치료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햐 근거기반의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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