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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6-19 11:45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주시는 급격한 기후변화 및 가축 질식사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도 기후재난 대비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6억 원(지방비 3억 원, 자부담 3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안전기반 구축 사업은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에 ▲비상발전기, ▲냉난방기, ▲자동온도조절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에 앞서 제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진행했고, 사업을 신청한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조사, 자체심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양돈 12곳, 산란계 1곳 등 최종 13개 농가를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종 축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 및 기온이 해마다 상승함에 따라 혹서기 냉난방기, 비상발전기 설치를 통한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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