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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세계 평화의 날 맞아‘한상희 작가’ 초청 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9-02 12:23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우당도서관은 UN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2024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제주책 부문에 선정된 도서 <4·3이 나에게 건넨 말>을 집필한 한상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1일(토) 오후 2시 우당도서관 소강당에서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한 작가는 “4·3이 우리에게 건넨 말”이라는 주제로 제주시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현직(서귀포여자중학교 교감) 역사 및 사회 교과 교사로 오랫동안 학생들과 소통해 온 한상희 작가는 제주4·3평화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평화, 인권 교육 또한 활발하게 펼쳐 왔다.

또한, 제주 4·3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5년도 유네스코 세계 교육 포럼에 참석하여 ‘제주에서 세계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그리고 「온 세상이 사회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제주 역사」,「4·3 피해자 회복 탄력성 연구 등을 공동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3일부터 「책섬, 제주」누리집 ⇨ 프로그램 ⇨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철안 우당도서관장은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을 통해 제주 4·3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될 평화와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실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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