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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5-01-06 11:38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단가 인상, 가족에 의한 예외적 활동지원 허용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자립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는 서비스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은 시간당 ▲활동보조 서비스단가 2.9% 인상 (16,150원→16,620원), ▲방문목욕 서비스 비용 2.1% 인상(84,670원→86,480원),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2.3% 인상, ▲방문간호지시서 발급비용 1.5~3.7% 인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3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액 편성됐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희귀질환자가 활동지원사를 연계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을 제한적으로 허용(‘24.11.1~’26.10.31일까지로 한정)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에서 할 수 있고,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그 가족들의 부담이 경감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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