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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멜론)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월 4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에스파가 음원/음반 1151점, 유튜브 5562점, 전문가/평점랭킹 10점, 방송/포털/소셜 6510점, 총점 1만 3233점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 뒤로는 제니, 아이브, 뉴진스, 로제, 지드래곤, 플레이브, QWER, 라이즈, 데이식스 등이 자리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10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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