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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일산림욕장 개장 1주년 기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3-06 09:47

김동근 시장이 3월 5일 자일산림욕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3월 5일 자일산림욕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3월 5일 자일산림욕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3월 5일 자일산림욕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개발제한구역 내 푸른 숲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자일산림욕장’을 조성했다.

2024년 3월 정식 개장 이후, 시민들은 울창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자일산림욕장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 전국 218개소 중 경기도에는 유일하게 의정부에만 위치한다.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었던 자일동 일원을 보존된 자연 그대로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랜 노력 끝에 탄생했다.

이곳은 3ha 면적의 잣나무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며, 산책로, 피크닉장, 숲속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민들이 참여한 ‘산림휴양시설 생태문화 주민참여 브랜딩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년간 자일산림욕장은 286회의 숲해설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왔다.

2026년까지 자일동을 ‘경기북부 대표 생태마을’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자일산림욕장은 의정부가 지향하는 생태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모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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