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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져.(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의회에서 정미영 의원이 추동공원 무장애길 조성을 위한 선진 사례로 서귀포의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와 일반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2023년에는 약 2000명의 장애인 이용객이 방문했다.
정 의원은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의 성공 요인으로 보행 약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성된 점과 모든 방문객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그는 의정부시가 추동공원 무장애 행복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성공 사례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의정부 원외재판부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2020년 16만 명의 서명을 통해 유치 활동을 했으나 아직 장소가 확정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집행부가 조속히 장소를 확정하고 원외재판부가 의정부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