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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공사 청렴 협의회 지속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기자 송고시간 2025-04-28 09:40

관내 40억 원 이상 공사 학교 3교 대상
공사 전반에 대해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시설 공사 추진
거학초 청렴협의회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올해에도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해 온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공간재구조화사업(옛 그린스마트스쿨사업), 개축공사 등 40억 원 이상 공사가 진행 중인 동래고, 사직초와 최근 착공한 거학초까지 3교의 공사 준공 시까지 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각 공정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 모여 공사 중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협의 및 용역자의 근무 수칙 등을 안내하고 공사 기간 내에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특히, 시설공사의 청렴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사 현장의 여러 문제점 해결에도 나선다.
 
 하승희 교육장은 “부패 취약분야인 학교시설공사 대상으로 청렴협의회를 운영하여 안전한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청렴 부패인식 개선 향상 및 공사 관계자들의 업무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공사 준공까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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