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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포스터(제공=부산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부산진구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와 센텀여고, 대광고, 부일전자디자인고는 오는 9일 오후 1시 부산대학교에서 동성고 등 4개 학교 학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BOA(Busan On AI) 청소년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관련 지식을 흥미롭게 학습하고,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 협업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부산 홍보를 위한 브랜드, 로고, 캐릭터 등을 기획한다. 동성고 코딩동아리 학생들은 부산대 인공지능대학원생과 협업해 ‘지역 홍보 기반 창업 아이템 굿즈 제작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 부스에서는 참가 학생과 참관 학생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관련된 로고,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하여 에코백, 티셔츠, 머그컵 등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창의적인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4개 학교는 앞으로 각 학교 간 장점을 살린 연합 프로젝트 실시, 성과발표,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AI 기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희석 동성고등학교장은 “이번 챌린지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AI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디지털 학습 경험을 강화해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