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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재능기부’ 앞장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5-16 11:00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4가정 선정,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재능기부 앞장/사진제공=부평구시설관리공단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부평구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평구노인복지관 협조를 통해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의 관내 취약계층 중 집수리가 가장 시급한 가정 4곳을 선정하여 지난 4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집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원관리팀 직원 7명으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은 노후화된 등기구와 콘센트, 수전, 도어락 교체 등 여름철 대비 시설 정비 및 화재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2019년부터 주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여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부서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비용은 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일회성 재능기부에 그치지 않고, 6월에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해다온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관내 장애인 가정의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 윤낙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대상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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